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즈와 파랑새 (문단 편집) === 평론가 === > '''부서질 듯 여린 감정이 다감한 선율에 서렸다''' > - [[이동진]] ([[왓챠]]) (★★★) > '''여름날, 조용히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를 들었다''' > - [[이용철(평론가)|이용철]] ([[씨네21]]) (★★★☆) > '''실사영화가 담아낼 수 없는 일본의 색''' > - [[김현수]] ([[씨네21]]) (★★★) > '''훌륭한 작화, 과잉된 감성''' > - 박꽃 ([[무비스트]]) (★★☆) > '''관계의 모호함에 대하여, 음미할수록 좋다''' > - [[박은영]] ([[무비스트]]) (★★★) > '''제발 실사로 만들지 않았으면.''' > 교토애니메이션의 진가는 소소한 사연에 집중하는 학원 성장물에서 발휘된다. 소설 <울려라! 유포니엄>을 원작으로 하는데, TV 시리즈의 스핀 오프라 해도 좋겠다. 원작이나 TV 시리즈를 안 본 사람들에겐 불친절한 전개와 마무리. 그럼에도 작화로 절반 이상 먹고 들어간다. 소녀들의 이야기는 야마다 나오코의 작화 스타일과는 그야말로 찰떡궁합.[* 잘못 알고 말한 것이다. 이 작품의 작화는 [[니시야 후토시]]고 야마다 나오코는 연출자이다.] 솔직히 일본 학원물, 청춘물의 정통 계보는 이 쪽이 잇고 있는 것 같다. 환상과 현실의 벽을 무너뜨리는 애니메이션의 힘. > - [[송경원]] ([[씨네21]]) (★★★☆) > '''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감성 애니메이션''' > 타케다 아야노의 라이트 노벨 <울려라! 유포니엄 ~기타우지 고등학교 취주악부, 파란의 두 번째 악장~>이 원작이다. 취주악부 소녀들이 전국 대회 참가를 앞두고 벌어지는 원작의 다양한 이야기를 오보에와 플루트를 맡은 두 소녀의 이야기로 집중시켰다. <목소리의 형태>(2017) 야마다 나오코 감독의 섬세한 작화와 연출, 우시노 켄스케의 차분한 음악이 어우러져 또 한 번 관객의 감성을 깊숙이 자극한다. > - [[정유미]] ([[맥스무비]]) (★★★) [[일본 영화]]에 좋은 평을 잘 주지 않는 [[씨네21]] [[이용철(평론가)|이용철]]이 무려 7점이나 줬다. The JapanTimes의 리뷰 [[http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kyoani&no=34522|‘리즈와 파랑새’: 아니메 팬들을 위한 화려한 귀환작]] Anime News Network의 [[http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kyoani&no=34607&s_type=search_all&s_keyword=%EB%A6%AC%EB%B7%B0&page=1|리뷰]]. 음악과 사운드가 뛰어나며 전체적으로 수작이나 평이한 스토리가 약간 아쉽다는 평. [[http://www.rpm9.com/news/article.html?id=20181003090010&m=1|‘리즈와 파랑새’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파랑새가 돼 사라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과 불안감]] 평론가 [[후지츠 료타]]가 호평했다. [[https://animeanime.jp/article/2018/05/11/37731.html|#]] [[토미노 요시유키]]가 건담 에이스 2019년 12월호에서 극찬했다.[* 워낙 칭찬에 인색한 감독인지라 의외라는 반응이 많다.][[https://twitter.com/Char_Tweet/status/1192370514678956032|링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